설비·유지보수·시공처럼 기술자가 현장에 나가는 업무는 엑셀과 메신저로 관리하다 한계에 부딪히는 경우가 많습니다. 트레넷이 구축한 현장 기술자 파견 스케줄링 B2B SaaS와 현장 서비스 리포트·안전 서류 관리 시스템을 바탕으로, 현장 관리 시스템에 필요한 기능을 정리했습니다.
현장 관리 시스템이 필요한 시점은 언제인가요?
다음 문제가 반복된다면 시스템 도입을 검토할 시점입니다.
- 누가 언제 어느 현장에 가는지 한눈에 보이지 않는다
- 일정이 바뀌면 여러 사람에게 일일이 연락해야 한다
- 현장 작업 보고서와 안전 서류가 종이·사진으로 흩어져 있다
- 기술자별 가동률이나 작업 이력을 파악하기 어렵다
파견 스케줄링에는 어떤 기능이 필요한가요?
드래그앤드롭 일정 캘린더
관리자가 기술자와 프로젝트를 캘린더에서 끌어다 놓아 배정하는 방식이 가장 직관적입니다. 일·주·월 단위 보기와 기술자별·현장별 보기를 함께 제공하면 좋습니다.
실시간 동기화
여러 관리자가 동시에 일정을 수정하면 충돌이 생깁니다. 트레넷은 이벤트 소싱과 Socket.io로 변경 사항을 모든 화면에 실시간 반영하도록 설계했습니다.
자동 알림
일정이 확정되거나 바뀌면 기술자에게 이메일·문자로 자동 안내되어야 합니다. 이 사례에서는 AWS SES(이메일)와 SNS(문자)를 사용했고, BullMQ 큐 워커가 발송을 맡아 실패하면 재시도한 뒤 다른 채널로 전환하도록 설계했습니다.
간편한 로그인
현장 기술자는 복잡한 비밀번호 입력을 꺼립니다. 매직링크 인증처럼 링크 클릭만으로 로그인하는 방식이 현장 사용성을 크게 높입니다.
현장 리포트·안전 서류 관리에는 무엇이 필요한가요?
- 태블릿 현장 리포트 작성: 엑셀로 수기 작성하던 리포트를 태블릿 앱(Flutter)의 동적 입력 폼으로 전환
- 오프라인 우선 동기화: 통신이 불안정한 현장에서도 작성하고, 연결되면 서버와 자동 동기화
- 전자 서명·안전 서약서: 외주·방문 인력의 안전 서약서를 전자 서명으로 받아 보관
- PDF 자동 생성: 입력한 내용을 정해진 양식의 PDF 보고서로 서버에서 자동 생성
- 관리자 웹: 운영팀이 리포트·안전 서류·외주 발송·수당 단가까지 한곳에서 관리
구축 시 주의할 점은 무엇인가요?
- 현장 사용성 우선 — 장갑을 끼거나 이동 중에도 입력할 수 있게 입력 단계를 최소화합니다.
- 오프라인 상황 대비 — 통신이 불안정한 현장이 많으므로 오프라인에서 작성하고 나중에 동기화하는 구조를 처음부터 설계합니다.
- 기존 양식 유지 — 이미 쓰는 보고서·안전 서류 양식을 그대로 PDF로 재현해야 현장 저항이 적습니다.
- 단계적 도입 — 스케줄링 → 현장 리포트 → 통계 순으로 나눠 도입하면 정착이 빠릅니다.
개발 기간과 비용은?
기능 범위와 모바일 앱 포함 여부에 따라 크게 달라집니다. 자동 견적에서 시스템 개발 유형과 필요한 기능을 선택하면 예상 범위를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두 시스템의 구축 사례는 포트폴리오에서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